A : 매각과 인수에 따라 M&A 진행 절차는 달라지게 됩니다.
매각쪽에서는 ‘자문 계약 체결 - 매각 금액 산정 – 투자자 Tapping – 실사 – 본 계약 – 사후 통합’ 단계를 거치게 되며, 인수쪽에서는 ‘자문 계약 체결 – 딜 소싱 – 실사 – 본 계약 – 사후 통합’ 단계로 보통 진행이 되나 중간에 여러 과정이 추가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페이지 ‘프랜차이즈 M&A – Process’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 : 저희 한국프랜차이즈거래소는 자체적으로 평가모델을 개발하여 프랜차이즈 기업의 가치평가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정 규모 이상의 경우 외부 전문기관을 통하여 기업 가치를 평가받도록 권하고 있으나 프랜차이즈 업종의 특성상 업계 현실과 괴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A : 저희 한국프랜차이즈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을 포함하여 크고 작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딜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관련 전문가를 기반으로 딜 소싱을 하고 있는 까닭에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A : 보통 ‘계약금 – 중도금 – 잔금’, ‘계약금 – 잔금’ 형태로 대금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또한 실사를 하며 실사보증금이 오고 가기도 하나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으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일정 등을 조율하게 됩니다.
A : 상호간 조건이 맞아 매각/인수 결정을 하게 되면, LOI/MOU 체결 후 실사를 하게 됩니다. 실사 결과 매각측 제시 자료가 타당한 범위 내에 있어 수용이 가능하다면 최종 매각 금액을 조율하여 본 계약을 하게 됩니다. 이후 딜 클로징을 위한 인수 절차를 거치는데, 보통 짧게 잡더라도 2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까닭에 여유있게 일정을 계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A : M&A를 통해 다른 사업분야로의 확장을 모색하게 된다면 이러한 고민이 생기실 수 밖에 없습니다. 생소한 신규 사업 분야로 진출하게 된다면 두려움이 앞설 수 있으나, 필요한 경우 매도인의 보증 사항으로 계약서에 지원을 명시하게 됩니다. 딜이 종료되더라도 일정기간은 매도인으로부터 경영/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
